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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의 이면
어릴 때부터 제 자신을 표현하고 싶을 때 글을 쓰곤 했습니다. 그리고 2000년, 드디어 내면의 소리를 따라 전문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. 제가 가진 재능을 직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.저는 또한 작가로서 항상 배우는 자세로 저의 문학 스타일을 발전시키려 노력합니다. 저에 대해 더 궁금하시거나 의뢰할 작업이 있다면 문의해주세요.